바이레도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Byredo Rose of no man's land 노 맨스 랜드의 장미는 1차 세계 대전 동안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간호사들에게 군인들이 준 별명입니다. 이 향은 사심없음과 연민에 대한 찬사입니다. 위 글은 바이레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향수에 대해 설명한 글이다.바이레도는 이 향수에서 장미를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간호사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이 향을 실제로 맡아보면 간호사를 표현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. 바이레도는 인공적인 향료를 많이 사용하여 향수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.그런 바이레도에서 만든 장미향이라니, 상상이 잘 안될수도 있지만생각보다 향이 너무 인상적이고 훌륭하다. 누구보다 인공적인 브랜드에서 자연적인 향을 만들었다.과연 어떤 느낌일..